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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B 엔딩 - 아그리아스
듀오데심 기반 극시리어스 2차커뮤에서 썼던 엔딩로그 아그리아스편상황설명: 팡이랑 혐관쌓고 아쉐랑 친하게 지내다가 대 카오스 최종보스전하러 갔음공평하게 소멸엔딩인데 kpc 에어리스의 기적의 힘으로 고통 없이 죽게 된 희망 루트FFT 오베아그 요소 있음! 한 발짝씩 옮길 때마다 불길하고 장대한 힘의 기운이 점점 가까워진다. 거세지는 열기와 지천을 뒤흔드는 땅울림이 전진을 방해한다. 마침내 옥좌 앞에 다다른 다섯 명의 전사들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진정한 혼돈을 목도한다.한때 신이었던 존재는 이제 완전히 짐승의 모습이 되어, 여섯 개의 다리로 땅을 지탱하고 선 채 울부짖는다. 거대하게 뻗어져나간 두 날개의 딱딱한 표면이 여기저기 갈라져 그 사이로 용암이 흘러내린다. 어깨였던 표면을 가르고 거대한 가시들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