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5]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 모든 대사 및 언급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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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파이널판타지15 내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의 모든 직/간접적인 등장장면, 대사, 언급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 개인적으로 보기 위한 용도기 때문에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보기 위한 용도기 때문에 스크린샷 선정은 지극히 편향적입니다.

* pc판 안셀 기능으로 보정을 거친 스크린샷이 다수 섞여 있습니다.




푸른색: ps4 초회판(2016년)부터 있었던 등장 장면

보라색: 무료 패치, dlc 등으로 추가된 등장 장면

회색: 신문, 라디오, npc 대화, 문서 등 간접적인 언급이나 등장 (초회판부터 있었을 것으로 추정)


목차 


킹스글레이브

- 작성중



챕터3

 - 니플하임 제도 그랄레아

 - 크로우즈 네스트 라디오


챕터5

 - 타이탄 토벌 직후, 더스카 봉쇄선 컷씬 라디오

 레갈리아 탈환 직후

 - 레갈리아 안, 녹티스 일행의 대화


챕터6

 - 레스탈룸 호텔 앞 라디오


챕터8

 - 카엠 등대 앞 NPC 대화


챕터9

 - 알티시에 쥬레일 광장

 - 알티시에행 배, 녹티스 일행의 대화

 - 알티시에 식당주인 위스컴 대사

 - 알티시에 거리 라디오


챕터10

 - 기차 안 라디오


챕터12

 - 아라네아와 대화

 - 마리아와 대화

 - 레이브스와 루나의 회상 장면

 - 마리아와 대화 두번째

 - 기차 안 신문

 - 기차 안 시바가 보여준 회상


챕터13

 - 글라&이그 루트, cctv 화면 속 레이브스

 - 레이브스의 죽음, 루나프레나에게 보낸 편지

 - 레이브스(시해) 보스전


캐릭터 프로필


에피소드 프롬프토

 - 기지 안, 레이브스의 서명이 담긴 서류


에피소드 이그니스 - 챕터1

- 칼리고와 레이브스의 대화

- 알티시에의 기록 문서

- 칼리고와의 전투 중 대사

- 칼리고의 최후


에피소드 이그니스 - 챕터2

- 레이브스와 이그니스의 만남

- 파들레 지구 전투

- 전투 후 이동 중 대화

- 레이브스의 스테이터스 창

- 이그니스와 대화

- 알티시에 전투지

- 알티시에 제단

- 레이브스 보스전

- 전투 후 제단


에피소드 이그니스 - 챕터3

- 아덴의 등장

- 아덴과 이그니스의 전투

- 아덴과의 전후 이후


에피소드 이그니스 - 챕터3 히든 엔딩

-왕을 맞이하는 레이브스







챕터3




니플하임 제도 그랄레아



이드라: 역시 왕자는 살아 있었나

반지는 어떻게 됐느냐

레이브스: 루나프레나는 도주 중이라

이드라: 당장 찾아내서 죽여라

반지만 있으면......

버스테일: 일단 체포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여섯 신의 힘은 인지를 초월한 존재, 그 힘은

칸나기의 요청으로 왕에게 부여된다는군요

칸나기는 좋은 연구 재료가 될 터

어떻소, 레이브스 장군?

왜 그러시오? 지금

제국군을 통솔하는 것은... 자네이건만

레이브스: 하오나, 지금은 양쪽의 행방도 모르는 상황

저희 군은 계속해서 왕자와 

칸나기의 행방을 수색하겠습니다

이드라: 빛이여... 나의 크리스털



크로우즈 네스트 라디오


아나운서: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 님이

새로운 장군으로 취임했습니다

장군은 습격 사건 때 입은 상처의 치료를 위해

제국으로 일시 귀국한 후 치료가 끝나는 대로

루시스로 돌아가 국내 혼란 회복에

힘쓸 예정이라 합니다......





챕터5




타이탄 토벌 직후, 더스카 봉쇄선 컷씬 라디오


아나운서: ...『봉쇄 조치』에 대해 

제국군의 레이브스 장군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레이브스: 더스카 지방의 『봉쇄』는 

조인식 습격에 가담한 인물의 행방을 

수색하기 위해 실시 중이다

불편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모든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이란 것을 양해 바란다

아나운서: 또한, 제국군은 왕도 내에서의

생활 지원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제까지 더스카, 크레인 지방을 중심으로

빈발했던 지진과 관련해

제국군은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레이브스: 지진의 원인은 거신이 깨어나

폭주했기 때문이었다

군은 거신 토벌에 성공, 주변 피해가

심각해지기 전에 폭주를 막아냈다......

아나운서: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이미 거신은 카테스의 접시 내부에서......




레갈리아 탈환 직후


프롬프토: 저거

레이브스: 오랜만이다, 녹티스

녹티스: 레이브스

레이브스: 뇌신의 계시를 받은 거냐

그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고서

글라디올러스: 어이

레이브스: 움직이지 마라, 너도

프롬프토: 뭔가 위험해

레이브스: 누구도 닿을 수 없었건만

선택받은 왕이란 자가

이리도 무력하고 어리석다니

녹티스: 그럼 당신은 뭘 하는 건데

왜 제국군에서 루나까지 노리는......

레이브스: 적장에게 무엇을 묻는 거냐

방패라도 되는 거냐

글라디올러스: 잘 알고 있군

레이브스: 물러빠진 방패 따윈 쓸모 없어

글라디올러스: 제길

녹티스: 글라디오-!

어이!

잘난 척은 집어치워

레이브스: 여기서 죽는다면 그게 세계의 운명이겠지



아덴: 자자, 거기까지만 하지

오오, 괜찮아?

녹티스: 뭐가?

아덴: 후후, 난 도와주러 온 거야

이그니스: 무슨 소리야

아덴: 군대를 돌려보내겠단 거지

글라디올러스: 이 자식, 무슨 헛소리냐?

아덴: 다음에 만나는 건 바다 저편?

우리도 그곳의 수신님에게

볼일이 있거든... 그렇지?

그럼 이만, 왕께서는 즐거운 여행 되시길

프롬프토: 서로 아는 사이였어?

이그니스: 레이브스 님......

레이브스는 루나프레나 님의 오빠야



레갈리아 안, 녹티스 일행의 대화


남성 아나운서: ...제국군은 어제 더스카 지방의

도로 봉쇄를 해제했습니다

봉쇄를 위해 설치되었던 시설도

현재는 완전 철거된 상태입니다

루시스의 잠정 통치 기구는 봉쇄 해제에 따른

도로의 혼잡 및 혼란을 피하기 위해

긴급하지 않은 이동은 당분간 삼가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프롬프토: ...루나프레나 님의 오빠라며?

이그니스: 그 전 장군은 왕도 습격 때 사망했다더군

글라디올러스: 테네브라에의 인간이 최고위층이라

프롬프토: 도대체 왜 장군이?

녹티스: 알 게 뭐야

이그니스: 적이 되니까 위협적인걸

글라디올러스: 그래

녹티스: 『레이브스 장군』은 무슨, 웃기시네






챕터6



레스탈룸 호텔 앞 라디오


남성 아나운서: ...레이브스 장군은 루시스 국내 시찰을 마치고

오늘 레스탈룸을 출발했습니다

이어서 국내 각지의 기지에는

제국의 루시스 주둔군이 머무르며......

안전상의 이유로 지역간의 이동을 제한하거나

각 지방의 치안 유지에 노력 중입니다......


여성 캐스터: ...그럼 왼팔은 완전히 의수가 생각해도

되는 거겠군요?

남성 코멘테이터: 네, 의수 자체는 치료차 제국에

돌아갔을 때 만들어진 것일 테죠

제국이 말하는 마도의 힘이란 건

고대 문명에 사용됐던 동력을 가리킵니다

그 기구가 장군의 의수에도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 겉모양뿐이 아니라

의수에 특별한 힘이 깃들어 있다는 뜻이군요......


여성 아나운서: ...그 검은 조인식 습격 사건이 있기 이전에

평화의 상징으로 레기스 폐하가 하사하셨으며

습격 사건 중에 습득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전 협정이 백지화됨으로써

일부에서는 레이브스 장군이 소지한 검이......

폐하 살해 시에 빼앗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이번 발표로 그러한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






챕터8



카엠 등대 앞 NPC 대화


남성 헌터: 검은 쓰지 않는다고 들었어, 레이브스

여성 헌터: 쓸 수 있을 리가 없겠지

그게 원래 누구 물건인데 말이야

남성 헌터: 무슨 생각으로 가지고 다니는 걸까


남성: 제국 장군이 조인식 습격 후부터

폐하의 검을 가지고 다닌다며?





챕터9




알티시에 쥬레일 광장



아덴: 새 신부 모습을 못 봐서 유감이군

수신 토벌 준비, 아주 신중하던데

군을 움직이는 게 꽤 힘드나?

레이브스: 쓸데없는 걱정 마라

아덴: 하긴, 다른 나라 출신이라며

딱딱하게 구는 녀석도 있으니까

루나프레나 님은 만났어?

레이브스: 아니

아덴: 그 총리도 여간내기가 아니라니까

말은 그렇게 해놓고선

어찌 됐건 오빠된 입장으로선

토벌을 서두르고 싶겠지만

내가 신화에 좀 밝거든



알티시에행 배, 녹티스 일행의 대화


이그니스: 그리고 제국군의 레이브스 말인데

그의 팔이 의수였던 걸 기억하고 있어?

왕도 습격 중에 잃었다더군

하지만 그 대신 뭔가 특이한 힘을 손에 넣었다 하던데

글라디올러스: 아마도 상당한 힘이겠지,

테네브라에인이 일약에 장군으로 발탁될 정도니까

프롬프토: 힘만 보면 솔직히

인간이 아닌 것 같았어

칸나기 일족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글라디올러스: 그런 것도 없진 않을 테지만

확실히 심상치는 않았어

녹티스: 그 녀석한테도 뭔가 있다는 뜻이야?

이그니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소문인데......

놈이 지금 폐하의 검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

프롬프토: 왕의 묘소와 같단 거야?

이그니스: 몰라, 하지만 왕가의 힘과 관련은 없어 보여

아무튼... 사용하지는 않은 것 같아

글라디올러스: 힘을 얻은 것치곤 

재상한테 찍 소리도 못하던데

몰래 적의 유품을 소종하게 간직하고 다닌다?



알티시에 식당주인 위스컴 대사


녹티스: 제국군은 자주 오는 건가?

위스컴: 거리에도 가게에도 자주 와

이곳 시민에게 그들의 모습은 이미 익숙해

며칠 전엔 레이브스 장군을 봤다며 떠들썩하더군


위스컴: (칸나기에 대해) 

신문이나 잡지도 소재는 언급하지 않아

정부가 엄격히 정보를 통제하는 걸 테지

제국의 상층부가 뭐 씹은 표정으로

돌아갔다는 소문도 들리고 말이지



알티시에 거리 라디오


남성 아나운서: ...제국군은

비공정을 포함한 대부대를 편성해

알티시에로 출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제국의 아덴 재상과 레이브스 장군이

카멜리아 총리를 방문했습니다만

그 대화 결과에 따른 대응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챕터10



기차 안 라디오


남성 아나운서: ...레이브스 장군은 토벌 작전의 책임을 물어

처형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레이브스 장군은 조인식 습격 사건 후에 장군으로 취임,

거신 토벌 작전을 지휘한 후

루시스 주둔군을 통솔해 루시스 국내의

치안 회복에 노력해 왔습니다





챕터12




아라네아와 대화


아라네아: 장군은 처형당했고 황제는 와병 중,

그 뒤론 재상이 제멋대로 휘두르고 있지

관리자들이 죽거나 사라졌고,

특히나 심한 건 시해 연구의 붕괴야


마리아와 대화


마리아: 혹시 녹티스 님이십니까?

녹티스: 그래 맞는데

마리아: 이렇게 또 뵙게 되다니

이렇게 훌륭히 자라시다뇨

플뢰레 가문의 시녀 마리아입니다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녹티스: 아... 미안해

마리아: 아니요, 그것보다

꼭 전해 드릴 말이 있습니다

루나프레나 님은 광요의 반지를

녹티스 님에게 되돌려주셨나요?

녹티스: ...응

마리아: 아아, 참으로 다행입니다

레이브스 님도 여한이 없으시겠네요

녹티스: 레이브스도?


레이브스와 루나의 회상 장면


루나프레나: 이 반지를 녹티스 님께

저를 대신해서 부디......

몸이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군요

레이브스: 그걸 받을 수는 없다

네가 직접 건네주도록 해

반지를 주고 왕이 자각하게 하는 것까지가

너의 사명이야, 쓰러지면 안 된다

루나프레나: 하지만 이제 저의 힘은......

레이브스: 해내야 한다, 루나프레나

한 명의 인간으로서

녹티스를 만나서

너의 마음과 각오를 전해


마리아와 대화 두번째


마리아: 녹티스 님

제국 수도로 가시는 건가요?

녹티스: 그래

마리아: 레이브스 님은 레기스 폐하의 검을

녹티스 님께 주려고 했답니다

재회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녹티스: 가져올게 꼭

마리아: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을 걸었을 때)

마리아: 레이브스 님의 말씀으론 프라이나도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하더군요

분명 끝까지 루나프레나 님의

곁을 지키고 싶었을 테죠

짝을 잃고

움브라도 많이 외로울 겁니다

녹티스: 아, 그래도 움브라는 건강해


테네브라에 피난민들의 대사


노파: 레이브스 님까지 그렇게 돼 버리시다니

장군으로 임명해 놓고 처형이라니 너무해라


남성1: 이드라 황제는 어떻게 된 걸까

남성2: 살아는 있으려나, 장군도 죽었다지?


노인: 레이브스 님이 제국의 반역자로서

처형될 거라더군요

궁전을 습격한 것도

그 본보기였던 걸까요


글라디올러스: 레이브스도 꽤 힘든 입장이었나 보군

이그니스: 제대로 얘기도 나눠 보지 못한 게 한스러워

폐하의 검은 제국에 있는 걸까

글라디올러스: 그걸 가지고 있던 녀석이 처형당했으니까

재상과는 관련이 없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이걸로

플뢰레 가문의 혈통은 끊기고 만 건가



기차 안 신문


[니플하임 붕괴?]

알티시에에서 크게 패배한 후, 제국은 붕괴의 길을 걷고 있다.

레이브스 장군의 처형이 결정됐지만 아직 후임은 발표되지 않았다.

베스티아 씨가 관리 중인 홀헥스 연구소에서는

제어 불능 상태의 마도병이 탈주해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들에 대한 신들의 보복일지도 모른다.



기차 안 시바가 보여준 회상



레이브스: 루나프레나, 그만 포기해

녹티스는 왕이 될 수 없어

루나프레나: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건가요

달리 길은 없습니다

레이브스: 결국엔, 네가 목숨을 잃게 될 거다

루나프레나: 알고 있어요

후회는 없어요

다만......

바로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예전처럼 웃고, 그 손을 만지고......





챕터13



글라&이그 루트, cctv 화면 속 레이브스



이드라: 수신의 힘이 왕에게 나의 반지를

레이브스: 왕은 칸나기의 도움으로 힘......

그리고 반지를 얻었습니다

언젠가 진정한 왕이 되어

반드시 세상의 어둠을 밝힐 것입니다

이드라: 성석은 나의 손에, 진정한 왕은......

레이브스: 녹티스 외에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

......또한 그것은 어둠에 조종당하는 인형은 아니니

이드라: 그렇다면 죽음뿐



레이브스: 늦었구나, 녹티스

훌륭하게 힘을 갖췄군

지금이라면 맡겨도 되겠어

칸나기로서 레기스의......

선택받은 왕이여, 세계에 빛......

녹티스(아덴): 시시하네

중간까진 그럭저럭 재밌었는데 말이지

아덴: 한심한 왕을 대신해서

스스로 어둠을 물리치려 했던 불쌍한 칸나기

거 참,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괴롭다니까



레이브스의 죽음, 루나프레나에게 보낸 편지



편지1

...당장 테네브라에의 사람을 마중 보내마.

겐티아나와 함께 일단 플뢰레의 집으로 돌아가라.

루시스에 있으면 위험하다. 거신과의 서약을 두려워하여

제국군이 너를 찾아다니고 있다.


편지2

...녹티스는 뇌신의 계시를 받았지만

그래도 충분한 힘을 갖추지는 못했다.

앞으로도 레기스 폐하의 검을 건네줄 일은 없다.

너도 서약에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도록 해.


편지3

...계속 그대로 아코르도에 숨어 있도록 해.

이제 제국의 인간과는 연락할 필요 없다.

서약을 할 거면 단단히 각오하도록 해라.

녹티스가 정말로 힘을 얻게 된다면

레기스 페하의 검도 왕의 손에 건네주마.



레이브스(시해) 보스전



아덴: 야아 왕, 크리스털은 바로 앞이야

여기까지 온 포상이야, 재회도 축하할겸

이거, 본 기억은 있을 테지?

레이브스: 죽여라... 나를...

글라디올러스: 레이브스야?

프롬프토: 시해잖아

녹티스: 빌어먹을



(레이브스의 hp가 약 75% 남았을 때 그로기 상태에서 대사)

레이브스: 그걸로 됐어... 어서...


(레이브스의 hp가 약 40% 남았을 때 대사)

레이브스: 아덴... 어디에 있나...!



(전투가 끝난 후)

글라디올러스: 한때 장군이었던 남자가 저렇게 몰락한 건가

나름대로의 뜻도 가지고 있었을 텐데

프롬프토: 잔혹해

이그니스: 저렇게 쉽게 인간을 시해로 만들다니





캐릭터 프로필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

『칸나기』의 가계인 플뢰레 가문에서 태어난 루나프레나의 친오빠.

12년 전 테네브라에 함락 시, 모친인 실바를 버리고 도망친 레기스를 향한 증오심 때문에 제국 군인이 된다.

왕도 습격 때 레기스에게 탈취한 『광요의 반지』를 긴 대가로 왼팔이 불타서 의수를 사용한다.

현재는 전사한 글라우카 장군의 후임으로 제국군을 통솔하며 여섯 신 토벌 작전을 지휘하고 있다.





에피소드 프롬프토 - 챕터3



기지 안, 레이브스의 서명이 담긴 서류



『인섬니아 습격 지시서』

M.E. 755년 9월 18일


10월부터 정식으로 루시스 왕국 수도

인섬니아의 습격 계획을 실행한다.


적국의 선택받은 왕에게 미래를 맡기는 일은

결단코 있어서는 안 된다.

크리스털과 광요의 반지를 황제 폐하의 손에

바치는 것이야말로 진정 세계를 위한 일이다.


니플하임 제국 준장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




에피소드 이그니스 - 챕터1



칼리고와 레이브스의 대화




레이브스: 준장, 루나프레나와 반지의 수색은

어떻게 되고 있나?

칼리고: 네, 전군이 나서서 제단을 공격 중입니다만

전방에 거신이 버티고 있어 고전하고 있습니다

레이브스: 거신이 녹티스를 지켜주고 있는 건가

전투가 길어지면

루시스 왕과 칸나기의 생포는 불가능해진다

제단엔 내가 갈 테니 군을 퇴각시켜라

칼리고: 그, 그렇지만......

레이브스: 이 팔의 사연에 대해

모르고 있진 않을 테지?

반지는 회수만 해선 의미가 없다

칼리고: 알겠습니다

흥, 속국 출신의 애송이가

건방지게 주제도 모르고

어차피 여동생 걱정을 하는 거겠지


알티시에의 기록 문서


수신 토벌 작전 지시서


수색 중인 칸나기와 녹티스가 수신이 잠든 땅

알티시에에서 계시를 받는다는 정보를 얻었다.


우리 군은 수신 토벌 작전과 동시에 광요의 반지 회수를 위해

칸나기와 녹티스의 포획 작전을 전개한다.


칸나기와 녹티스는 반드시 생포하라.


니플하임 제국 장군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



칼리고와의 전투 중 대사


칼리고: 곤란하군요

레이브스가 찾기 전에

이 몸이 먼저 광요의 반지를 찾아야......



칼리고의 최후



이그니스: 레이브스......




에피소드 이그니스 - 챕터2



레이브스와 이그니스의 만남



레이브스: 싸울 생각은 없다

도와라

칸나기와 왕의 구출 루트를 확보한다

선택의 여지가 있나

이그니스: 위험한 도박이지만

레이브스: 이해한 모양이군



파들레 지구 전투



이그니스: 뜸들이지 말고 끝내자

레이브스: 두말하면 잔소리다



전투 후 이동 중 대화



레이브스: 그래도 제법이로군

각오가 됐다면 따라와라


이그니스: 마도 엔진 소리

레이브스: 그래



레이브스의 스테이터스 창


메인 무기 - 알바 리오니스

니플하임 제국군 장교에게 황제가 하사하는 검

전투에 뛰어난 레이브스가 다루면 그 날카로움이 더욱더 빛난다


택티컬 아츠 - 오의 · 황천 보내기

의수에 깃든 마도의 힘을 사용해 지면을 부수고

주위에 폭발을 일으키는 레이브스의 오의


의상 - 테네브라에 왕가 예복


이그니스와 대화



레이브스: 관둬라, 이미 퇴각 명령을 내렸으니 시간 낭비다

이그니스: 너는......


선택지1. 왜 제국을 적으로 돌리지?

이그니스: 왜 제국을 적으로 돌리지?

레이브스: 여동생을 구하는 데 이유가 필요한가?

나와 루나프레나는 일족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각자 다른 길을 걸었다

그저 그것뿐이다


선택지2. 그 팔은 의수인가?

레이브스: 뭐냐?

이그니스: 예전엔 의수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레이브스: 과거에 난......

미덥지 못한 왕 대신 이 손으로 어둠을 물리치려 했다

이건 그 응보다


선택지3. 녹티스를 도와주지 않겠어?

이그니스: 녹트를 도와주지 않겠어?

레이브스: 착각하지 마라

너와 길을 함께 하는 것은 그저

서로의 이해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레이브스: 제국의 목적은 광요의 반지다

반지가 넘어가면 두 사람의 목숨이 위험해

서두르자

이그니스: 알고 있어


알티시에 전투지



(마도 아머 1기 스니크 킬)

레이브스: 시간이 아까워

이그니스: 동감이다

레이브스: 소리를 죽여

이그니스: 알고 있어

레이브스: 늦지 마라

이그니스: 그래


(마도 아머 2기 스니크 킬)

이그니스: 할 수 있겠어?

레이브스: 누구한테 하는 말이냐

레이브스: 속공으로 끝낸다

이그니스: 알겠어


(스니크 킬 성공 후)

레이브스: 걸리적거리지 마라

이그니스: 그 말 그대로 돌려주지


(미션 실패 시)

레이브스: 쓸데없는 짓을


(이동 중)

레이브스: 너는 녹티스가 진정한 왕이 될 수 있다 생각하는 거냐?

이그니스: 굳이 대답을 해야 하나

레이브스: 테네브라에가 불길에 휩싸였던 그 날

가장 먼저 도망친 레기스......

그 아들이 진정한 왕이 될 수 있다고?

이그니스: 왕을 지키는 것이 칸나기의 사명 아닌가?

플뢰레 가문의 책무를 다하는 게 어때

녹티스가 왕으로서의 자각을 가진다면 얼마든지


(전투 돌입)

레이브스: 흥, 성가시게

이그니스: 없앨 수밖에


(전투 끝)

레이브스: 문제라도?

이그니스: 없어

레이브스: 기세만큼은 인정해 주지


(제단으로 향하기 전)

레이브스: 녹티스는 진정한 왕이 되기엔 너무 모자라

이대로 가면 이 별은 어둠에 뒤덮이고

모두 죽는다

이그니스: 녹트는...

지금은 아직 왕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하지만

결코 자신이 짊어진 운명으로부터

도망칠 인간은 아니야

레이브스: 그 말이 맞길 기대하지


(제단으로 가자>알았어 선택시)

레이브스: 서두르자

이그니스: 그래


알티시에 제단



이그니스: 녹트-!

레이브스: 루나프레나

이그니스: 루나프레나 님의......


???: 역대 왕의 『검』과 성석의 『마법』

여섯 신마저 초월한 힘으로 만물을 정화하리

네가 옥좌에서 목숨을 바쳐야만

이 힘을 개방할 수가 있다

너의 목숨과 맞바꾸어

힘을 해방시키면 모든 것이 끝난다

위선의 왕은 어둠과 함께 멸하고

세계에는 여명이 찾아오리

인간으로서 생의 기쁨을 버리고

왕의 사명을 다하라

자 힘을 구하라...

진정한 왕의 힘을....


이그니스: 방금 광경은 대체 뭐였지?

녹트!

레이브스: 루나프레나

과거에 어머니도 루시스 때문에 희생당했다

그리고 지금 내 여동생마저도


레이브스: 어서 비켜라

이그니스: 무슨 짓이냐

레이브스: 쓸모없는 왕, 녹티스를 여기서 죽인다


레이브스 보스전



레이브스: 방해할 생각이라면 녹티스와 함께 죽여주마

이그니스: 그렇겐 안 돼

지켜내지 못한 원통함은 잘 알지만

칼끝의 방향이 틀렸어

레이브스: 네놈이 뭘 안다는 거냐



(전투 돌입 시)


이그니스: 모두 그저 사명을 다하고 있을 뿐이야

나도 당신도 녹트도

레이브스: 궤변이다, 네놈이 입에 담는 말은 전부


이그니스: 녹트를 죽이면

루나프레나 님의 마음까지도 죽이는 거다

레이브스: 내 여동생은 이제 눈을 뜨지 않아


레이브스: 기어코 막아서겠다면 네 놈부터다


(레이브스의 hp가 약 50% 남았을 때 이벤트와 함께 대사)


이그니스: 서약을 맺고 왕을 지키는 것이 칸나기의 사명

레이브스: 녹티스가 왕의 사명을 다하는 건 언제지?

왕이 되면 루나프레나의 죽음은 보상받을 수 있는 거냐?


이그니스: 녹트는 우연히 선택된 왕이 아냐

녹트이기 때문에 성석의 선택을 받은 거다

레이브스: 그럼 그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겠다


이그니스: 너라면 알 수 있을 거다

부모를 잃은 녹트의 마음을

부모를 잃고도 짐을 짊어진 채

계속 나아가야만 하는 그 괴로움을 말이야

레이브스: 그딴 건......



전투 후 제단



레이브스: 알고 있었다

사명을 다한 네게 후회 따윈 없다는 것을

그렇지만 아주 잠시만이라도

사랑하는 이의 옆에서 웃는

작은 소망을 이뤄주고 싶었다

아름다운 신부가 됐을 텐데

칸나기는 죽어서도 그 사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그것마저 후회 않는 거야, 이 아이는

가지 마, 루나프레나

남겨진 나는......





에피소드 이그니스 - 챕터3




아덴의 등장


글라디올러스: 이그니스

이그니스: 글라디오

혼자야? 프롬프토는?

글라디올러스: 절호의 찬스인가



레이브스: 아덴

글라디올러스: 어라, 들켜 버렸네

아덴: 지금까지 수고했어



아덴: 이봐, 주인의 이런 꼴을 보니까 어때?

이그니스: 무슨......

아덴: 사실은 너도 실망하고 있잖아?

훌륭한 왕이 될 거라 기대하고

목숨까지 바쳐 왔는데

이그니스: 그만둬

아덴: 나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이제 다 포기하고

여행도 미래도 여기서 끝

이그니스: 무슨 소리냐

녹트

아덴: 헤에, 너희들 완전 친해졌구나



아덴: 한 가지 제안이 있는데

여기서 다 같이 죽을래?

아니면 네가 나랑 같이 갈래?

어떻게 할래?


선택지1. 아덴과 맞서 싸운다


아덴: 그게 대답?

이그니스: 처음부터 결심했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녹트는 끝까지 지킨다고......

아덴: 네가 그걸 다룰 수 있을 리 없잖아?

이그니스: 글레이브가 몸을 희생해서

반지의 힘을 사용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나도......


아덴: 오호라

성공한 거야?


아덴과 이그니스의 전투



(전투 중 제단으로 올라가면 쓰러져 있는 레이브스를 확인할 수 있다)


아덴과의 전투 이후



레이브스: 무모한 짓을

이그니스: 노, 녹트는?

녹트는 무사해?

레이브스: 무사해, 네가 끝까지 지켜냈다

이그니스: 그렇군

글라디올러스: 이그니스, 어디냐?

프롬프토: 녹트, 이그니스!

레이브스: 죽지 마라

살아서 너의 사명을 다해라

글라디올러스: 녹트!

프롬프토: 이그니스!

레이브스: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

녹티스, 기다리마

이그니스: 녹트, 미안하다







에피소드 이그니스 - 챕터3 히든 엔딩



왕을 맞이하는 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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